박xx 고객님 감사합니다.

처음 제품을 소개해드리고, 자주 연락 못 드렸었는데,

다시 이렇게 찾아뵙게 될 기회가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.

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다 그러하듯, 아이를 걱정하시며

제품선택를 고민하신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.

잘 쓰고 계신지요. 아토피는 좀 낳아 지셨는지요.?

제품에 대한 자신감하나로 영업과 신규고객 창출에 열과 성으로 달려가고 있는 저이지만

한가정의 가장으로, 아이셋의 아버지로써,  고객님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 있었습니다.

저와 제품을 믿고, 사용결정을 해주셨던 그모습 그대로

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참고로, 사진공개를 허락해주신 점,
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(ㅡㅡ)( _ _ ) 꾸벅;

ps.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